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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하이마트는 개인 취향에 맞춰 상품을 커스터마이징하는 PB(자체브랜드) 상품 ‘PLUX(플럭스) 커스텀 키보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개인 취향에 맞춰 상품을 커스터마이징하는 PB(자체브랜드) 상품 ‘PLUX(플럭스) 커스텀 키보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PLUX 커스텀 키보드는 고객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색상을 바꿔 사용할 수 있다. 키캡뿐만 아니라 키보드의 상판인 프론트 커버까지 손쉽게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프론트 커버 및 포인트 키캡의 색상도 ‘카밍 실버’, ‘블라썸 핑크’, ‘젠틀 블루’ 세 가지로 구성했다.
PLUX 커스텀 키보드는 고객이 불편해하는 점을 찾아 개선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고객 조사를 통해 키보드 사용 시 느끼는 불편한 점과 필요 요소들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품 설계 시 적극 반영했다. ‘틈새 먼지 청소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롯데하이마트는 프론트 커버를 분리 설계했다. 키캡 분리용 리무버, USB 수신기를 자주 분실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고객이 필요할 때 언제든 간편하게 꺼내쓸 수 있도록 키보드 후면에 매립형으로 공간을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PLUX 커스텀 키보드 론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 구매 시 1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온라인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1만 점을 증정한다. 리뷰 작성 시 추가로 엘포인트 1만점이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는 4월 새 PB 브랜드 플럭스(PLUX)를 론칭했으며 총 40여 개 신상품을 선보였다. 올해만 60여 개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 총 60여 개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MZ세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키캡부터 프론트 커버까지 풀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키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롯데하이마트가 제품 디자인부터 설계, 검수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