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전주 낙수정마을서 ‘치킨·연탄 나눔’

14일 교촌 바르고 봉사단과 대학RCY 촌스러버들이 전주시 완산구 낙수정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4일 전주시 완산구 낙수정마을에서 ‘치킨·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교촌 바르고 봉사단 7명과 전북대학교 및 전북과학대학교 RCY 단원 30명, 대한적십자사 안전/RCY팀이 참여했다. 촌스러버들은 낙수정마을 55가구를 직접 방문해 교촌치킨 총 60마리를 전달했다. 전주 연탄은행이 지원한 연탄 600장을 난방 취약 가구에 전달했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1년부터 이어오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는 전국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소속 2700여 명이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총 5500마리의 교촌치킨을 나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