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고전과 함께하는 문해력신장 콘텐츠 보급

고전과 함께하는 초등 문해력+ 시리즈Ⅲ 이미지.[경북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을 위해 ‘고전과 함께하는 문해력+’을 개발·보급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고전과 함께하는 문해력+’는 5~6학년용으로, 친숙하지만 실제로 읽어보기 어려웠던 고전 작품을 읽기 퀴즈, 어휘 학습, 관련 고사성어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을 돕는다.

대문페이지에서 원하는 고전 작품을 골라 바로 학습이 가능하다.

모든 자료는 ‘질문.net’ 누리집에서 로그인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료는 수업 시간에 문해력 학습자료로 활용하거나 가정에서 단계에 맞게 스스로 학습도 가능하다.

최근의 만족도 조사에서 이전 시리즈는 교원 91%, 학생 95%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교사와 학생이 손쉽게 접속해 활용할 수 있도록 웹 콘텐츠 형태로 1~2학년용 ‘이솝우화와 함께하는 문해력+’, 9월에는 3~4학년용 ‘동화와 함께하는 문해력+’를 개발한 바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문해력은 AI와 디지털 기술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역량”이라며 “독서교육과 연계한 단계별 문해력 웹 콘텐츠들이 기초 소양 함양과 문해력 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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