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수자인’ 설계 적용…인천도심 대장주 ‘우뚝’[헤경 살고 싶은 집 2025 주택/도시개발 대상 - ㈜BS한양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BS한양이 인천시 미추홀구용현학익 2-2블록 인하대역1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수자인’ 브랜드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 대단지를 조성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604-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3층 규모, 84~101㎡(이하 전용면적), 6개동, 총 1199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959가구가 일반분양 가구로, ▷84㎡A 208가구 ▷84㎡B 513가구 ▷84㎡G 43가구 ▷84㎡H 25가구 ▷101㎡ 170가구로 구성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형과 함께 인천 지역에서 보기 드문 101㎡ 대형 타입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전국에 약 23만가구를 공급한 BS한양의 공동주택 브랜드 수자인 20주년 기념작으로,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설계로 상징성과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일반분양 전 가구에 판상형 4베이(Bay) 구조를 적용하고, 거실에는 우물천장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외관은 랜드마크동의 커튼월룩 적용과 그랜드 옥탑 구조물 특화를 적용했다. 단지 입구에는 파노라마 게이트(문주)를 도입해 상징성을 더했다.

단지 면적의 약 37%에 달하는 약 2만1900㎡ 규모의 조경 면적을 확보했다. 이 공간에는 주민카페와 어우러진 청량한 수공간과 물놀이터가 조성되는 중앙광장을 비롯해 다목적 운동 공간인 멀티코트,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위치한 송도역에는 인천발KTX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며, 월곶-판교선도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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