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프로젝트’ 제품 30종 선봬
연내 50여개 사업장·3만개 제공 목표
연내 50여개 사업장·3만개 제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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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웰스토리 임직원이 간편식 코너에서 제공 중인 ‘딜라이트 프로젝트’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올리브영의 건강 간식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을 앞세워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를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구내식당의 간편식 이용률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최근 5년간 간편식 이용 식수는 70% 증가했다. 빠르고 가볍게 간편식을 이용하고 남은 시간을 자유롭게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된 영향이다.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식사 메뉴에 선보였던 브랜드 콜라보를 ‘딜라이트 프로젝트’와 간편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다양한 시즈닝으로 유명한 ‘베이글칩’, 원재료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동결건조 과일칩’, 프로틴 함량을 높인 ‘베이커리칩’, 저당 초콜릿을 사용한 ‘빨미까레’ 등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대표 제품 30여 종을 구내식당에 제공 중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연말까지 50여개 사업장에서 3만개 이상의 제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용 매대를 마련해 단독 팝업 같은 경험도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올리브영에서만 살 수 있었던 딜라이트 프로젝트 제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식음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