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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사진)가 창신동 봉제 공장에서 버려지는 원단으로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재를 제작, 한파 취약계층 100가구를 지원했다.
구는 보온재 100개를 만들어 이달 5일 창신1·2·3동과 숭인1·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 사업은 폐자재 수급부터 재단, 견본 제작, 품질 검토, 본 제작까지 전 과정을 올해 1월 문을 연 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센터는 구에서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지었다. 연면적 463.74㎡ 규모로 창신길 124(동부여성문화센터 3층)와 창신길 79 2·3층에 조성했다. 공용장비실, 제품개발실, 의류 전시 공간, 교육실, 자동재단실, 캐드실 등을 갖췄다.
정문헌 구청장은 “창신동 봉제공장에서 버려지던 폐원단과 솜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도운 이번 사업은 종로만이 할 수 있는 따뜻한 업사이클링 복지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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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제공장을 방문한 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