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오SW, 써브웨이 한국 마스터프랜차이즈 사업자 선정

도미노피자 한국 시장 운영 경험 살려


한국 도미노피자 운영사 청오DPK의 계열사인 청오SW가 써브웨이 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오광현(왼쪽) 청오DPK 회장과 써브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 조셉 슈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청오DPK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 도미노피자 운영사 청오DPK의 계열사인 청오SW가 미국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SUBWAY)’의 국내 새로운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선정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청오SW는 써브웨이 측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지난 15일부터 전국 써브웨이 매장 확장 및 관리에 대한 운영 권한을 확보했다.

써브웨이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인 조셉 슈는 “써브웨이가 한국 시장에서 한단계 성장하고 한국 샌드위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오SW는 지난 1990년부터 35년 동안 한국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도미노피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1위로 올려놓은 청오DPK의 계열사다. 기존 도미노피자에 대한 운영 경험과 전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써브웨이로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미노피자의 성공적인 가맹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에 대응한 혁신적인 운영 방안을 도입하고,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부합하는 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고자 한다.

청오SW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더 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겠다”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가맹점주분들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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