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만두 시장에 딤섬 카테고리 개척
점유율 1위…누적 매출 1300억 눈앞
점유율 1위…누적 매출 1300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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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냉동만두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딤섬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원F&B가 2020년 12월 국내 시장에 딤섬을 처음 선보인 이후 딤섬류 4종(새우하가우(사진)·부추창펀·샤오롱바오·부채교)의 누적 판매량은 11월 기준 3억개(낱알 기준)에 달한다. 매출 역시 큰 폭으로 성장해 올해 말 누적 매출 1300억원 돌파가 전망된다.
시장조사 전문회사 ‘마켓링크’에 따르면 동원F&B는 소매점 채널 기준 냉동만두 품목 내 딤섬 시장 점유율 1위(2024년 9월 기준)를 기록했다.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호응과 차별화 노력이 성공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만두피는 100도 이상의 끓는 물로 전분을 반죽해 쫄깃하고 반투명한 식감을 구현했다. 속재료도 풍부하게 담아 씹는 맛까지 살렸다. 완성된 제품은 찜통에서 증기로 익힌 뒤 영하 30도로 급속 냉동해 육즙 손실이나 만두피 뭉개짐 현상을 방지한다. 이후 영하 18도 이하의 콜드체인 유통을 통해 제품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한다.
동원F&B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포장재인 미세발포필름을 딤섬류 4종의 포장재에 도입했다. 미세발포필름은 플라스틱 필름에 질소를 분사해 균일한 미세 기포를 형성, 완충력과 보냉 효과를 높이고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평균 10% 이상 줄이는 소재다. 지난 4월에는 ‘제19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원F&B는 12월 말까지 구매인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