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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거점으로 활용될 순천시 원도심 남문터광장 열림식이 24일 저녁 열리고 있다. |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거점으로 다시 태어난 남문터광장의 새출발을 알리는 열림식이 24일 저녁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졌는데 순천시 마스코트인 루미·뚱이의 개회로 시작해 남문터광장과 캐릭터 성탄절 트리 점등을 통해 열림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올해 하반기 원도심에 입주하게 된 11개의 콘텐츠 전문기업들과의 상생 협약식 뿐만 아니라 2025 순천IP(지식재산권) 창·제작지원사업(애니·웹툰 분야)의 우수작품 시상도 이뤄졌다.
또한 생동감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남문터광장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가수 효린 및 밴드 엑시트(EXIT)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이라이트는 500대 드론쇼였다. 씰룩, 몰랑이, 루미·뚱이 등 지역 캐릭터가 원도심 하늘에 떠오르며 원도심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열림식을 계기로 원도심 활성화 뿐만 아니라 새로운 남해안·남중권의 문화콘텐츠 거점이 될 순천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