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육용종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발생…동절기 들어 24번째

육용종계 3만3000마리 농장서 확인…방역·이동 제한 조치


9일 오후 부산 사하구 을숙도 생태공원 일원에서 축협 관계자들이 차량을 이용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연합]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7일 전남 영암의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올 동절기 들어 24번째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사례다. 해당 농장은 육용종계 3만3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 대해 출입 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라남도를 비롯해 발생 농장과 동일 계열사에 속한 오리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