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능력시험 특화 서비스 웅진 ‘씽크빅 토픽’ CES 간다

에듀테크·렌탈 설루션 등 전시

웅진그룹이 TOPIK(한국어능력시험) 특화서비스 ‘씽크빅 토픽’을 ‘CES 2026’에서 선보인다. 글로벌 한국어 학습자가 늘어남에 따라 내놓은 수준별 한국어 학습경로 서비스다.

웅진은 오는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T·가전쇼 ‘CES 2026’에 참가해 교육과 렌탈·모빌리티 사업을 아우르는 설루션들을 전시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웅진씽크빅과 웅진IT(웅진 사업부문)가 통합부스를 연다. 각각 AI 기반 에듀테크 제품과 렌탈·모빌리티 산업용 디지털솔루션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씽크빅은 ‘씽크빅 토픽’ 외에도 이번 CES 혁신상을 받은 독서플랫폼 ‘북스토리’와 영어 스피킹서비스 ‘링고시티’로 독서·언어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북스토리는 텍스트 인식 기반 음성읽기로 독서의 진입장벽을 낮춰준다. 링고시티(사진)는 학습자 수준에 맞춘 자유대화에 가까운 학습경험을 제공한다. 책 속 정보를 증강현실(AR)로 구현한 독서솔루션 ‘AR피디아’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웅진IT는 렌탈·구독 비즈니스와 모빌리티산업에 특화된 솔루션 ‘WRMS’와 ‘WDMS’를 중심으로 해외 확장을 타진한다. WRMS는 계약·수납·고객관리 등 렌탈사업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WDMS 역시 주문·인증·인도·정비 등 딜러사에 필요한 업무를 통합 지원한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씽크빅의 5년 연속 CES 수상으로 검증된 에듀테크 경쟁력과 웅진IT의 산업별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여 기술역량을 알리고 해외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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