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日 젤리형 건기식 도입…“맛있는 건기식 대중화”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 3종 단독 도입
10일분 5800원…내달 말까지 4900원에


편의점 GS25가 오는 28일부터 일본의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인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GS25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일상 속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에 맞춰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젤리형 건기식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 3종(철분·비타민C·멀티비타민)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국내 기준 건기식으로 분류되는 상품은 철분과 비타민C다.

‘UHA 미카쿠토’는 국내에서도 ‘푸쵸’와 ‘코로로 젤리’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는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 아이템이자 직구 인기 상품으로도 유명하다.

해당 상품들은 10일분(1일 2개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8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4900원에 판매된다.

GS25는 젤리형 건기식이 편의점의 ‘간편 구매 및 즉시 섭취’ 특성과 잘 맞는 상품군이라고 보고, 건기식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소비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지난해 8월부터 5000원 이하 소용량 건기식을 중심으로 건강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5000여개 매장에서 건기식 인허가를 취득, 총 30여종의 상품을 운영 중이다.

4분기 건기식 구매 고객 데이터를 보면, 20대 18.7%, 30대 26.4%, 40대 27.1%, 50대 20.8%, 60대 이상 6.9%로 30~40대가 중심 수요층으로 확인됐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건강이라는 키워드가 일상 속에 자리 잡으면서 맛과 휴대성을 갖춘 간편 섭취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건기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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