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창업자 대상 입주기업 모집

일자리종합센터·스타트업 창의차고
시제품 제작·마케팅 등 사업비 지원


울산 남구청의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모집 안내 포스터 [울산 남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청이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의 사무공간 및 물류창고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 전망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예비 또는 기창업자이다. 입주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남구 달동에 소재한 일자리종합센터는 사무공간 1개실, 물류창고 3개실을 갖추고 있다. 사무공간은 사업자등록 3년 이내, 물류창고는 5년 이내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남구 삼호동에 위치한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사무공간 2개실을 갖추고 있으며, 사업자등록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컨설팅, 마케팅, 전시·박람회 참가 등의 사업비 지원과 일자리종합센터 교육장, 세미나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울산 남구청 누리집과 남구 일자리포털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참고해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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