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감독 “배우들과 수상 영광 나눌 것”
![]() |
|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SBS 제공] |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지난해 방영된 윤계상 주연의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5일 SBS에 따르면 ‘트라이’는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TV·케이블·웹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휴스턴 영화제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다. 1961년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영화제 중 하나로, 신인 감독과 창작자들의 등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트라이’의 연출을 맡은 장영석 감독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 애써준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님과 동료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함께 고생한 윤계상 선배님과 배우들과 영광을 나누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8월 30일 종영한 ‘트라이’는 폐부 위기에 놓인 한양체고 럭비부가 과거 아시안컵 역전 우승의 주인공이자 ‘문제아’ 주가람(윤계상 분)과 함께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코믹 스포츠 드라마다. 국내에서 비인기 스포츠인 럭비의 세계를 사실적으로 담아내면서, 동시에 주인공들의 성장 서사를 몰입도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