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콜라보’ 모수진 사망. 향년 27세

가수 모수진[패닉버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혼성 듀오 어쿠스틱 콜라보의 보컬 모수진(27·여)이 25일 사망했다.

소속사 패닉버튼은 28일 SNS에 모수진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분들은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니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평온하도록 모두가 조용히 애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장례는 가족, 친지,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수진은 김승재와 함께 어쿠스틱 콜라보의 3기 멤버로 활동하며 ‘이젠 보낼게’, ‘그리워하는 나, 그리워지는 너’, ‘헤어지자’ 등의 노래를 냈다.

어쿠스틱 콜라보는 1기 김승재·안다은, 2기 우디킴·안다은이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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