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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의 누계 가입자가 55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론칭 이후 1년 4개월 만의 성과다.
‘캠퍼스 버디’는 대학교 또는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료 멤버십이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지난해 전국 대학(원)생 수가 약 301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5명 중 1명이 멤버인 셈이다.
쿠폰팩이 장점이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에게 최초 가입 시 제조 음료 50% 할인 쿠폰, 주중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 주말 제조 음료 1+1 쿠폰, 매월 푸드 2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캠퍼스 버디’의 구매 빈도는 미가입 고객보다 높았다. 구매 금액도 매 분기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구매 금액은 1분기 대비 약 60% 늘었다.
올해는 이벤트를 더 강화한다. 1월에는 20대가 선호하는 티 음료 또는 프리푸치노, 블렌디드 주문 시 쌓이는 리워드에 따라 별 적립, 무료 쿠폰 등을 선물한다.
이수연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장은 “대학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펼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