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026 마이애미 E-PRIX’ 개최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서 3라운드 진행
한국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로 대회 지원


포뮬러 E 시즌 11 2025 마이애미 E-PRIX 경기 장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대회가 열리는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총길이 2.32㎞, 14개의 급격한 회전 구간으로 이루어진 도심형 서킷이다. 포뮬러 E 대회에서 처음 공개된 서킷인 만큼, 팀들은 기존 주행 데이터 없이 레이스에 나서게 되며 타이어의 접지 안정성, 온도 제어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제동이 반복되는 레이스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제동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정밀한 핸들링과 우수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극한의 레이싱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팬 빌리지’를 운영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과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 실물을 선보인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번 ‘마이애미 E-PRIX’를 포함해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활약하며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지속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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