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자 푹 쓰더니…무인 매장 성인용품 한가득 쓸어 담은 절도男

[JTBC ‘사건반장’]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무인 성인용품 매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남성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경남 창원의 성인용품 무인 매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방송했다.

[JTBC ‘사건반장’]


영상을 살펴보면 혼자 매장에 들어온 한 남성은 성인용품 진열장을 유심히 보더니 갑자기 외투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 쓴다.

이어 남성은 다른 진열대 앞으로 이동하더니 물건을 한가득 빼내 챙긴 뒤 달아났다.

[JTBC ‘사건반장’]


제보자인 매장 사장 A씨는 “가게 내부가 엉망진창이 돼 있길래 이상해서 CCTV 영상을 확인해 봤다”며 “웬 남성이 대범하게 물건을 절도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고 밝혔다.

A씨는 “피해 금액은 약 25만원 상당”이라며 “CCTV 영상을 토대로 경찰에 신고해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절도범이 자기 가방을 매장에 두고 달아났는데 (범행 당시) 마음이 상당히 급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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