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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좌)와 배우 류승룡.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캡처]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류승룡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국가 유공자들의 열악한 주거 현실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섰다.
최근 한국해비타트의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서 교수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배우 류승룡 씨와 의기투합해 한국해비타트와 공동으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며 “한국어 및 영어로 각각 제작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라고 소개했다.
영상에는 독립운동가 후손 가운데 국가의 지원을 제대로 받는 비율이 약 10%에 불과하고, 71%는 소득 없이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현실이 담겼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 국가 유공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서 교수는 “대한민국 영웅들과 그 후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삼일절과 현충일, 광복절 등 국가 기념일에 맞춰 국민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상의 한국어 내레이션은 배우 류승룡이 맡았다. 류승룡은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다”며 “국내외 누리꾼들이 캠페인 영상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의 한국 법인으로, 1994년 설립됐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비전으로 국내외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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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캡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