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할인부터 수하물 추가까지…진에어, 우리카드와 ‘갓성비’ 프로모션 선봬

4월 30일까지 우리카드 결제 고객 대상
항공 운임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
기내식·구매 수하물 100원부터 이용 ‘100원 딜’ 구성


진에어, 우리은행 공동 고객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 [진에어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진에어가 우리카드와 손잡고 항공 운임은 물론 기내식과 수하물, 묶음 할인 혜택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진에어는 오는 4월 30일까지 우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항공 운임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이 주어진다. 대상은 국내 및 국제 전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2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여유 있게 설정됐다.

특히 ‘우리카드 UniMile’를 신규 발급받아 결제하는 고객은 항공 운임 7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진에어는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또는 사전 구매 수하물을 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100원 딜’을 구성했다. 또한 수하물, 라운지, 골프백 등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맞춘 묶음 할인 혜택도 마련해 실속을 더했다.

묶음 할인은 위탁 수하물 5㎏ 추가와 일부 좌석 지정으로 이루어진 ‘수하물팩’, 공항 라운지와 지정 좌석이 포함된 ‘라운지팩’, 초과 수하물 및 수하물 우선 하기가 포함된 ‘골프백 베이직’에 각각 4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모든 혜택은 중복 이용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풍성한 부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우리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항공권부터 부가서비스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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