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및 국회의원 30여명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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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 의원실 제공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중성동갑)이 위원장을 맡은 ‘진짜서울행복특별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약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한 30여명의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해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현희 의원의 비전과 정책 방향에 힘을 실었다.
민주당 서울시당 산하 진짜서울행복특별위원회는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약 1000만 시민의 삶이 집중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주거 불안, 사회적 양극화, 돌봄 공백, 교통·안전 문제, 청년 및 자영업자 위기 등 다층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인식에서 출범했다.
진짜서울행복특별위원회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실의 목소리를 정치 중심의 언어가 아닌 ‘삶의 언어’로 경청하고, 이를 정책과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공식 출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 의원이 그간 연대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단체를 비롯해 고엽제전우회, 월남파병전우회, 노조연대 등 사회적 약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단체들도 함께 참석해, 전 의원의 현장 중심·약자 보호 정치의 상징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의 아픔을 해결해 온 진정성으로 서울 시민의 삶에 ‘진짜 행복’을 채워 넣겠다”며 “앞으로 진짜서울행복특별위원회가 만들어갈 서울의 기분 좋은 변화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