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장관, 설 성수기 축산물 수급현장 점검…“물가안정 총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대구축협 축산물프라자 침산점에 방문해 설 성수기 축산물 수급 및 물가 현장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설 성수기를 맞아 5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축협 축산물 프라자를 방문해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설 성수기 축산물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으로 민생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지방정부는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주말 도축장 운영 등을 통해 설 성수기 축산물 공급 물량을 평시 대비 1.4배 늘리겠다고 밝혔다. 한우·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50%까지 싸게 파는 할인 행사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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