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드림스타트 가정 70명과 ‘우리 가족 나들이’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지난 7일 드림스타트 가족 70명과 함께 경기도 화성에서 ‘2026년 상반기 우리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사업이다.

이번 나들이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구로구청에서 출발해 화성시에 위치한 체험농장과 제암리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체험농장에서는 딸기 따기, 동물 먹이주기, 모래놀이 등 자연 속에서 오감 체험을 중심으로 한 활동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보호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방문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일반 전시실과 어린이 전시실을 차례로 관람했다. 가

참여 가정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중 정서적·신체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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