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전국 나눔 릴레이’…산단공, 기부·전통놀이로 온기 확산

이상훈(왼쪽)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박석란 대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단공]


대구 본사 상품권 300만원 기부…아동과 명절 체험 진행
전국 13개 지역본부 맞춤형 봉사…독거노인 방문 지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 책임 지속 실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기부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나눔 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온기 확산에 나섰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 본사는 9일 대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대구 지역사회에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임직원과 대구 동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놀이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윷놀이 등 명절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와 함께 공단은 본사를 포함한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춘 설맞이 나눔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천지역본부와 전북지역본부는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역 기업 및 사회복지관과 함께 상품권 기부와 생필품 나눔을 추진한다. 일부 지역본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봉사활동도 병행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매년 명절마다 본사와 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써왔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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