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정선군수, 문체부 방문 강원랜드 규제완화 요청

문체부차관과 정선군수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는 9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관내 공기업으로 폐광지역 인구감소를 막아내고 있는 강원랜드의 규제 완화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강원랜드는 올해 시무식을 통해 2026년을 ‘카지노 규제 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제도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고, 관할 지자체인 정선군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한 액션플랜 ‘K-HIT 마스터플랜’을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강원랜드는 “협력과 제도 개선을 통한 규제 완화 핵심 과제 선결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웰포테인먼트 리조트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임직원 모두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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