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아울렛 전 점포서 이용…결제고객 최대 12% 할인
![]() |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이 ‘애플페이’를 시연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싼커(散客·중국인 개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카드사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14일부터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모든 점포에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내 백화점 가운데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애플페이를 공식 도입하는 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중국인 고객은 실물 카드 없이 애플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 도입을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애플페이 결제 시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화웨이페이와 샤오미페이도 추가해 모바일 결제 선택지를 넓힐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더현대 서울 6층에 K-뷰티와 K-패션을 소개하는 전용 팝업 공간도 마련한다. 퍼스널컬러 분석, 티셔츠 커스텀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맛집 정보 앱과 항공·숙박 예약 앱 플랫폼에 현대백화점의 이색 팝업, F&B 매장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