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 박범인 금산군수와 야구 활성화 논의

박범인 금산군수(왼쪽)과 허구연 KBO 총재가 12일 만난 자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BO 허구연 총재는 12일 박범인 금산군수를 방문해 금산군 야구장을 활용한 야구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한 저변확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두 단체장은 지난 2023년 개장한 정식 규격의 금산 야구장과 관련해 동호인 야구와 아마추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한 프로야구 단체 응원 추진도 검토했다고 13일 KBO는 전했다.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를 위한 시설 보완 방안도 논의됐다.

KBO는 이번 금산군 방문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시, 군, 구 단위의 야구장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지자체와 연계한 다양한 야구 관련 행사와 콘텐츠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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