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부처 등 참여대상 확대 및 AX 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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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출연연 AI 통합교육에서 데이터 시각화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NST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정부 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연구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출연연 AI 통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NST는 출연연 재직자의 AI-R&D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2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3개 기관과 함께 AI 통합교육을 운영하여 약 2만여 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AI 입문부터 AX까지 총 3단계 7개 과정, 92개 과목을 운영하고, 기존 ‘AI 혁신과정’을 ‘AX 과정’으로 재편했다. 차세대 AI 컴퓨팅(양자 등), AI 반도체, 의료 AI, AI-Native Networking 등 AI와 국가과학기술 분야를 융합한 문제해결 중심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출연연 연구자가 연구설계·데이터 분석·성과 창출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AI는 R&D를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효과적인 R&D를 위한 필수 요소로 인식 되어가고 있다”며 “출연연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별화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