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숲, 생활체육, 과학관 등 분야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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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청소년에게 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 창의체험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13년부터 학교의 현장 체험학습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에는 구청 행정버스의 유휴 시간대를 활용해 간헐적으로 지원하던 것이 교육현장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노원 창의체험버스로 정식 운영 중이다.
작년 한 해 동안 269회를 운행하며 7355명이 이용했다. 현재 구청 행정버스 3대에 45인승 전세버스를 임차 편성하여 연간 315회 이상의 지원이 가능하다.
창의체험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교육자원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노원수학문화관 등 학교 밖 교육시설 ▷불암산 나비정원, 노원에코센터 등 자연 분야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어린이극장 등 문화예술시설 ▷노해체육공원, 수락산스포츠타운 등 생활체육분야 ▷월계도서관, 노원어린이도서관 등 도서관 분야 등으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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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 창의체험버스. [노원구 제공] |
이용대상은 지역의 초중고교와 특수학교뿐 아니라 돌봄기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탑승 인원이 최소 15명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지만 차량운행 안전을 위해 미취학 아동 연령대는 탑승이 제한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설 및 기관은 목적지(시설)와 창의체험학습일자, 프로그램을 협의한 후 구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동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 가르치고 돌보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