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3.1 상하이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 기부

하나투어가 3·1절 맞아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에 기부금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나투어는 3·1절을 맞아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기념관에서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기념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였다.

전달된 기부금은 윤봉길 의사의 어록비 제작 및 설치와 기념관의 유지·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6월 12일부터 3일간 상하이 홍췐루에서 열리는 매헌 문화제 운영에도 활용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3·1절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송미선 하나투어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난민 등 이주민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는 기쁨나눔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난민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600만원 상당의 대학 등록금과 정착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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