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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 퀸’의 면모를 여지없이 발휘하고 있다. 컴백과 동시에 주간 인기곡 차트를 점령했다.
8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6.02.27~2026.03.05)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타이틀곡 ‘고(GO)’는 글로벌 유튜브 주간 인기곡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차트 상위권을 두루 장악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구독자 1억명’을 모으며 명실상부 전 세계 아티스트 중 1위 구독자 채널을 위엄을 발휘하고 있다. ‘고’는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도 올라있다. 앞서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도 가볍게 안착했다.
유튜브 이외의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데드라인’은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오피셜 차트의 앨범 톱100 11위에 랭크됐다. ‘고’ 또한 싱글 톱100에서 44위를 기록하며 팀 발매곡 통산 12번째 차트인을 기록했다.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누적 38개 지역 1위로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음반의 성취 역시 놀랍다. 발매 첫날 한터차트 기준 146만 1785장으로 K-팝 걸그룹 역사상 발매 첫날 최고 판매량을 갈아치우더니,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으로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도 경신했다.
‘고’는 한계를 넘어선 블랙핑크의 에너지를 절제된 카리스마와 강렬한 비트 위에 녹여낸 곡이다. 폭발적인 훅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임팩트를 안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