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감각 더한다”…롯데마트 보틀벙커,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지난 9일 서울 중구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보틀벙커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됐다.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마트의 주류 전문 매장 ‘보틀벙커’가 지난 9일 서울역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 와인 연합 동아리 ‘유니뱅’과 협력해 대학생 12명을 서포터즈로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6월까지 보틀벙커의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파트너’로 활동한다. 대학생 시각에서 신규 굿즈 개발과 매장 공간 기획, 마케팅 전략 등을 제안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정기 와인 클래스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브랜드 운영에 적용되는 동시에 별도의 포상을 수여한다.

박혜진 보틀벙커 팀장은 “보틀벙커 대학생 서포터즈는 미래 주류 시장을 이끌어갈 Z세대의 감각을 전문 역량과 결합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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