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서울대, 행정 포커스 그룹 발족식 개최 [세상&]

인공지능 전환 문화 확산 주력


16일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양두석홀에서 열린 ‘AI Vanguard’ 발족식에서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서울대학교는 행정 AX(인공지능 전환) 집중 그룹 ‘AI Vanguard’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AI Vanguard는 서울대 행정의 AI 대전환과 AI 친화 캠퍼스 구축을 위해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집중 그룹이다. 대학본부 및 단과대학 등 다양한 부서에서 후보를 추천받아 총 45명의 구성원을 확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AI 역량 강화 교육 등 AX 문화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열린 발족식에서는 그룹 구성원을 소개하고 개인별 각오를 발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AI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개인별 사진, 각오 및 서울대 랜드마크 풍경 등 기초적인 소스만을 활용하여 제작비용과 시간을 크게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발족식에 참석한 유홍림 총장은 축사에서 “서울대 AI 행정혁신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또 이날 발족식에는 AI 교육과정 참여 기업 중 하나인 네이버클라우드의 유경범 상무가 참석했다. 유 상무는 서울대 AX를 위한 일하는 방식 재설계와 실행전략을 제시하는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는 서울대는 지난해부터 ‘AI Native 캠퍼스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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