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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국민의힘이 (검찰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자체적으로 전체회의를 열고, 의사일정 변경을 통해 금요일(오는 20일) 또는 토요일(21일)에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2시까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에 특위 위원 명단 제출 요청 공문을 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우 의장과 개헌에 찬성하는 6당 원내대표 회동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5.18과 부마항쟁, 지방 분권 강화, 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에 대해 개헌을 적극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며 “민주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내일(20일)과 모레(21일) 본회의 전에 의원총회를 열 것인데 내일은 개헌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라며 “토요일에는 정개특위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