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환경가전 브랜드파워 3관왕…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싹쓸이

[코웨이]


정수기 28년, 공기청정기 24년, 비데 24년 연속 1위 기록
아이콘 정수기·노블 공기청정기·룰루 비데 앞세워 시장 지배력 재확인
환경가전 전 부문 석권…코웨이 브랜드 경쟁력 다시 입증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환경가전 3관왕에 올랐다. 정수기 28년, 공기청정기 24년, 비데 2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환경가전 대표 브랜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국내 소비생활과 밀접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진단평가 제도다. 올해는 전국 1만35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를 진행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28년, 공기청정기 부문 24년, 비데 부문 2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수기 부문은 1999년 제도 시행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1위를 차지했다. 주방가전 분야에서 28년 연속 1위를 유지한 브랜드는 코웨이가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수기 부문에서는 ‘아이콘 정수기’ 라인업이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는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99.9%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갖춰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노블 공기청정기 2’가 호평을 받았다. 이 제품은 건축학적 디자인과 강력한 청정 성능을 내세운 제품으로,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과 공기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팝업 모션을 적용했다. 작은 공간부터 큰 공간까지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평형대 라인업도 갖췄다.

비데 부문에서는 ‘룰루 슬리믹 비데’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자사 최소 수준인 83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욕실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전기분해 살균수를 주기적으로 생성해 유로와 노즐, 도기를 모두 살균하는 시스템을 갖춰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을 통해 혁신 제품과 기술력을 앞세운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전 부문에서 장기간 1위를 이어가며 시장 내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어서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코웨이를 향한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환경가전의 역사를 상징하는 1등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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