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일 구례 화엄사에 홍매화를 찍으려는 인파로 붐비고 있다. [화엄사 제공] |
[헤럴드경제(구례)=박대성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주지 우석 스님)는 21일 천연기념물 ‘화엄매(梅)’를 대상으로 하는 제6회 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화엄사 경내 각황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삼귀의(三歸依)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축사와 공연 등이 이어지며 많은 내외빈과 방문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기간 동안 전국에서 약 40만 명의 방문객이 화엄사를 찾아 홍매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엄사는 지리산 해발 450m에 자리 잡고 있어 홍매화 개화 시기가 다소 늦은 편으로 19일 현재 개화율은 90% 정도이다.
![]() |
| 19일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개막식에서 우석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