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청정 강원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석

강원도-노원구 상생발전 기부금 전달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0일 오후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청정 강원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거래 활성화를 독려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우수한 품질의 강원 농·특산물을 보다 가까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20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계근린공원을 방문하면 총 36여 개의 부스에서 원주, 인제, 평창 등 15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100여 품목을 만날 수 있다.

또 이날 오후 2시 강원도-노원구 상생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강원 직거래장터 주최 측에서는 노원구청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며 좋은 곳에 써달라며 300만 원을 기부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산지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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