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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사 동백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눈물처럼 동백꽃 지는 그곳 말이에요’
요즘 날이 풀리는 속도로 봐서 선운사 동백꽃 보러 가야지 했다가 놓칠 수도 있겠다.
올해 선운사로 가면, 나도 당당한 동백꽃 사진작가임을 확인할 기회도 생긴다.
전북 고창의 천년고찰 선운사가 봄을 맞아 제2회 ‘동백꽃 추억을 담다’ 핸드폰 아마추어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선운사를 찾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붉게 피어난 동백꽃과 사찰의 고즈넉한 풍경을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전문 장비가 아닌 핸드폰 촬영 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보다 많은 대중의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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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사 동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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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동백꽃이 더 예뻐? 그런거야?” |
응모 기간은 2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작품명, 이름, 연락처를 이멜일로 출품하면 된다. 촬영은 선운사 경내에서만 가능하며, 동백숲 풍경은 물론 인물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대상(상금 1백만원과 부상), 최우수상, 우수상등 10명이 상금과 부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