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환경조사·현장기술자문 참여기업 대상…조사·자문 비용 최대 80% 지원, 4월 10일 모집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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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임업진흥원.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도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 및 현장기술자문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전환경조사는 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지원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임산업체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지 사업대상지의 ▷산림환경, ▷기반 시설, ▷투자 제도, ▷물류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조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위한 현지 사업 대상지를 확보한 기업 중 정관 또는 등기부등본에 해당 사업이 목적 사업으로 등재된 법인이다.
현장기술자문은 해외 산림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산림청에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계획서를 신고한 기업이며, 자문 분야는 ▷조림, ▷양묘, ▷토양, ▷가공, ▷물류, ▷경제성, ▷산림 인증 등 총 7개 분야다.
사전환경조사 및 현장 기술 자문은 건별 조사·자문 비용의 80% 이내에서 최대 34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사업 공고 및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과 해외산림정보서비스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