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로지스유 ‘통합 물류서비스’ 확대한다

화물차 운송분야 ‘우수물류기업 인증’ 획득…서비스역량 정부 인정


한솔로지스유(대표 안성일)가 ‘통합 물류서비스’를 확대한다.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우수물류기업 인증’에서 화물자동차 운송분야 인증을 취득해 계기를 마련했다.

이 회사는 종합물류사 한솔로지스틱스 자회사로, B2B와 B2C 물류서비스를 아울러 제공한다. 물류창고 운영부터 화물운송까지 통합 물류서비스를 한다. 배터리, 자동차부품, 지류, 건자재, 사료 등 B2B물류는 물론 자체 풀필먼트시스템 ‘AMBUS’를 기반으로 패션·식품·생필품 등 B2C물류도 하고 있다.

또한 화물운송 시장 디지털전환(DX)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2년 출시한 운송관리시스템 ‘로지스링크’는 현재 400여개 기업이 이용 중이다. 2025년 선보인 국내 최초 운송비 비교견적 플랫폼 ‘카고링크’ 역시 고객사가 500곳을 넘어섰다.

한솔로지스유는 인증 취득을 계기로 물류창고 운영, 화물운송, 디지털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물류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사의 물류효율을 높이고 3자물류(3PL)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솔로지스유 안성일 대표는 23일 “화물운송 서비스 운영역량과 디지털솔루션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서비스품질을 지속 고도화해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우수물류기업 인증’은 서비스품질, 운영역량, 안전관리체계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국가인증제도다. 종합물류·국제물류·물류창고·화물차운송·화물정보망·항만창고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각 분야별로 연간 2~3개 기업만 선정될 만큼 심사가 엄격한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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