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한노총 위원장 등 노동계 29명 참석
제조·운수·공공·공무원 등 분야 정책방향 논의
제조·운수·공공·공무원 등 분야 정책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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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동명 한노총 위원장과 임원, 회원조합 위원장 등 29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이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노동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노동계의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간담회는 ‘존중과 신뢰로, 노동과 함께 여는 새로운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동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정부 기관에서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한다”고 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총 90분여간 진행되며, 이 대통령 모두발언과 김동명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제조, 운수, 공공, 공무원, 사회서비스업 등 분야별 노동정책 방향에 대한 발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분야별 발제는 김준영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이승조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이지웅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신동근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전성규 전국 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맡았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