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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연합]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지난해 보수로 8억2200만원을 받았다.
더본코리아가 23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임원 7명의 지난해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억5400만원이다.
백 대표는 지난해 급여로 8억2200만원을 받았다. 전년과 동일한 금액이다.
김장우 빽다방사업본부 이사는 지난해 총 7억76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 1억1300만원과 상여 7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행사이익 6억5600만원 등이다.
직원은 715명으로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액이 4867만원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각종 악재가 불거지며 역성장했다. 매출은 2024년 4615억원에서 지난해 3612억원으로 22.2% 줄었고, 영업이익도 360억 흑자에서 237억 적자로 뒤집혔다. 당기순이익도 310억원 흑자에서 174억원 적자로 추락했다.
실적 악화로 주가는 연일 추락 중이다. 24일 오전 2시 29분 기준 더본코리아 주가는 2만800원으로 2024년 11월 상장 당시 공모가 3만4000원 대비 40% 가량 하락한 상태다. 지난해 코스피가 폭등하는 동안 더본코리아 주가는 거꾸로 내리막길만 걸었다.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계속 신저가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 하락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