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은 글로벌 6위 해운사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ONE은 260여척의 선단, 200만TEU 이상의 선복량을 보유한 글로벌 해운사다. 부산항 물동량은 지난해 기준 두 번째로 많은 350만TEU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동원그룹 자회사인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은 안정적인 물동량을 확보하게 됐다. ONE은 부산신항을 동북아 핵심 허브로 활용할 수 있다. DGT는 2024년 부산신항에 개장한 스마트항만 터미널의 운영사다. DGT는 기존 2배 이상의 물동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DGT가 운영 중인 2~5단계 항만 외에 피더 부두와 2~6단계가 완공되면 3배 이상의 추가 물동량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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