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제교류처, 유학생 ‘나만의 인장 제작하기’ 한국문화 체험

호남대 국제교류처, 유학생 ‘나만의 인장 제작하기’ 한국문화 체험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는 24일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문화 이해를 높이고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연계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인장 제작하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외국인 유학생 50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한국 전통 인장의 의미와 활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자신의 이름이나 의미 있는 문구를 새긴 인장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장은 예로부터 한국의 일상과 문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전통 도구로, 이번 체험은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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