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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하우스 플러스(BASIC HOUSE PLUS+)’ 티셔츠 [다이소]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원조 K-패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 티셔츠를 5000원에 출시해 화제다.
25일 다이소는 ‘베이직하우스’의 올 봄 신규 라인 ‘베이직하우스 플러스(BASIC HOUSE PLUS+)’의 티셔츠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였다.
베이직하우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로 알려진 브랜드다. 특히 ‘순면 라운드 반팔 티셔츠’는 누적 판매량 수천만장을 기록한 대표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티셔츠는 순면 100% 소재로, 릴렉스핏, 레이어드핏, 레귤러핏, 크롭핏 등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릴렉스핏은 면 16수 탄탄한 소재에 그레이, 화이트, 블랙, 라이트베이지, 민트, 네이비 6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레이어드핏은 가벼운 면 30수 소재로 레이어링에 적합한 넉넉한 기장감이 특징이며, 여성용 크롭핏은 면 20수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트렌디한 실루엣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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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하우스 플러스(BASIC HOUSE PLUS+)’ 티셔츠 [다이소] |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온라인에서는 “한때 여름 교복 아니었나. 박음질 튼튼하고 좋았는데”, “사서 헬스장에서 입어야겠다”, “깔끔하게 옷 안에 입기 좋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다이소 의류 상품은 초저가 전략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이소에 따르면 지난달 의류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40% 증가했으며, 지난 1월에도 약 180% 늘어 두 달 연속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취급 품목도 확대되고 있다. 2022년 100여 종이던 의류 상품은 지난해 말 기준 약 700여 종으로 늘었으며, 현재도 600여 종 이상이 판매 중이다.
다이소는 앞으로도 의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계절 상품뿐 아니라 봄·가을용 제품 등 다양한 의류를 선보여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