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 웃통 까고 문신 자랑한 주취자, 경찰 엎어치기 한 방에 양손 수갑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화제 영상
울산 남구 번화가서 취객 다툼 말리던 경찰
웃통 벗고 난동 피운 취객 단숨에 제압


[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 갈무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울산에서 술에 취해 웃옷을 벗는 등 난동을 부리던 남성이 경찰관에 의해 단숨에 제압되는 영상이 화제다.

31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찰관 앞에서도 난동을 부리던 남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 와 누리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에는 최근 울산 남구 번화가에서 일어났던 취객 간 다툼 사건 현장 모습이 담겼다.

[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


출동한 경찰관이 대상자들을 분리해 차분히 진술을 청취하던 순간, 취객 한 명이 침을 뱉고 주먹을 휘두르며 상대방에게 달려들었다. 이 남성은 경찰관의 제지에도 웃통을 벗어 문신을 보이며 난동을 부렸다.

말리던 경찰관은 참다못해 그를 엎어치기로 단숨에 제압했다. 경찰은 바닥과 하나가 된 남성의 양손에 수갑을 채워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속이 시원하다. 경찰 멋지다”, “저항하면 그냥 제압”, “본래 호랑이는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위엄을 뽐내지만 양아치는 몸에 호랑이를 새기면서 강해 보이려고 설쳐댄다”, “바로 응징, 이게 공권력”, “참교육 멋지다” 등 경찰에 응원을 보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