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사고 최대 12만원 받는다”…한국타이어 TBX 프로모션

5월 15일까지 전국 180개 매장 프로모션
상품권·주유권·포인트까지 ‘3종 혜택’


한국타이어는 내달 15일까지 전국 180개 ‘TBX’ 멤버십 매장에서 ‘TBX 타고 상품권 타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트럭·버스용 타이어 고객을 대상으로 연중 최대 규모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내달 15일까지 전국 180개 ‘TBX’ 멤버십 매장에서 ‘TBX 타고 상품권 타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중 최대 규모 이벤트로,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구매하면 신규 회원은 최대 12만원, 기존 회원은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 제품은 ‘스마트’ 브랜드의 ‘스마트플렉스’, ‘스마트워크’ 등 17.5~22.5인치 규격 10개 제품이다. 한국타이어의 ‘스마텍(Smartec)’ 기술이 적용돼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주요 성능이 강화됐다.

구매 고객 혜택도 다양하다. 행사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백화점 상품권 ▷주유 상품권 ▷TBX 멤버십 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최대 8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2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지급된다.

포인트 적립 혜택도 마련됐다. 제품 규격에 따라 17.5인치 이상은 개당 3000원, 19.5인치 이상은 개당 500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최대 2만원까지 쌓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를 통해 제품 판매뿐 아니라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출시한 ‘TBX 멤버십 앱’을 통해 포인트 적립, 무상 보증 등 원스톱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 타이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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