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4차 결선 5일 개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한층 두터워진 선수들의 뜨거워진 우승 경쟁이 예고되는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4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회 총상금은 8000만원으로 우승자는 상금 1700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000점을 지급하고, 차순위부터 결선 참가 선수 모두에게 상금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다. 대회 코스는 아시아 최상의 골프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미션힐스-월드컵 코스다.

참가자는 예선 통과자 60여 명과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 시드권자까지 총 80명의 선수가 1라운드에 나서고,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4명이 최종라운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베테랑부터 루키까지 고르게 출전해 관전 재미를 더한다.

26시즌 WG투어 1~3차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베테랑 박단유, 홍현지, 이진경의 날카로운 샷대결이 우승을 가르는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결선에 앞서 치러진 예선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조윤정, 김세영1, 박사과, 김채원의 활약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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