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바통터치…GS25, ‘버터떡’ 디저트 늘렸다

‘쫀득버터떡빵’ 사전예약 5000개 완판…출시 전 흥행 입증


[GS25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두쫀쿠에 이어 버터떡 디저트 4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출시한 ‘쫀득버터떡빵’은 사전예약 5000개가 전량 완판됐다. 찹쌀 기반에 버터 풍미를 더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2400원이다.

2일에는 ‘마들렌)모양버터모찌 2입(3500원)’과 냉동 디저트 ‘스마일)루씨허버터떡 4입(3900원)’을 동시에 선보였다. 루씨허버터떡은 우유로만 반죽한 찹쌀 베이스에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했다. 사전예약 5000개가 완판돼 2차 사전예약 행사를 준비 중이다.

7일에는 두바이쫀득쿠키를 만든 모모즈랩의 ‘상하이스타일버터떡(3600원)’을 출시한다.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하고 연유를 동봉했다.

GS25는 자체 트렌드 감지 시스템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키워드와 고객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고다슬 GS리테일 디저트팀 MD는 “앞으로도 트렌드 감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맛과 형태의 디저트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