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이노베이션, ASCO서 GI-101A 임상 1상 구두 발표 채택

GI-101A 1상 데이터 임상적 가치 입증
상위 연구 선정되는 ‘래피드 오럴’ 채택
내달 시카고서 글로벌 연구 경쟁력 발표


[지아이이노베이션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A의 임상 1상 데이터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구두 발표(Rapid oral abstract)로 채택됐다고 3일 밝혔다.

ASCO는 전 세계 종양학 분야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권위의 학술대회다.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약의 임상적 가치가 평가되는 자리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배정받은 구두 발표 세션은 제출된 수천 건의 초록 중 상위 연구만이 선정되는 자리다.

회사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글로벌 종양학 커뮤니티 내 연구 경쟁력과 파격력을 공식 입증한다는 구상이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는 “권위 있는 학회에서 임상적 가능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GI-101A의 임상적 의미와 병용요법으로서의 전략적 가치를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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